경원테크 하면 떠오르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첫째 “대한민국 최조 굴삭기 집게 원조 회사 경원테크”

둘째 “믿고 사는 브랜드 경원”

셋째 “경원이 만들면 최초이고, 기술은 최고이며, 제품은 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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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테크는 암대에 용접을 했던 종래의 “딱따구리 집게”의 문제점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국내 건설 현장에 최적의 집게를 보급하고자 굴삭기용 다용도 집게인 ”독수리 집게“, ”코끼리 집게“등으로 불리는 링크에 걸어 쓰는 장착형 다용도 집게를 최초 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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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따라 할 수 있지만 기술을 따라올 순 없습니다.”

경원테크는 기존의 딱따구리가 가지는 문제점을 파악 링크에 걸어 사용하는 집게를 국내 최초 개발하여 “경원테크연구소”를 설립 2010년 5월 이전부터 제작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였고 그 판매가 날로 증가하여, 2012년 주식회사 경원테크 법인을 설립,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어 지금의 경원테크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당시 본사에서 출시한 링크에 걸어 쓰는 집게는 종래의 집게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었고 이후 국내 어태치먼트 시장을 선점하던 당시 10년 이상의 중공업 회사들이 서로 앞다투어 본사에서 출시한 링크에 걸어 쓰는 유사한 형태의 제품을 쏟아 냈습니다. 당시 막 법인 설립한 경원테크는 경쟁기업에 비해 자금력, 영업력, 규모에서 많이 부족했으나 뛰어난 기술력과 최고의 제품으로 수많은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이제는 당당히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아니 그 이상의 규모를 갖추었습니다.

“어테치가 거기서 거기” 라구요?? 본사의 집게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 못한 고객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해본 고객은 없습니다.” _ 믿고 사는 브랜드 경원!!

경원테크의 제품에 대한 고객님의 제품 재구매율은 90%에 육박합니다. 타제품을 사용하시다. 여러 가지 이유로 경원테크의 제품을 구매하신 고객분들께서는 더욱이 제품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해주십니다.

“경원이 만들면 최초이고, 기술은 최고이며, 제품은 최상입니다.”

경원테크는 2012년 법인 설립 이래 미국 중국 일본 특허는 물론 국내외 특허 등을 포함하여 총 50여 개 이상의 제품의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어려운 경기에 고객님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제품 판매의 이익을 낮추면서도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집게에 최적합한 내마모, 고장력강인 “쿼아드 철판”을 독점 사용함은 물론 부품 하나하나에 열처리 및 가공에 심혈을 기울여 고객님들께서 조금이라도 오래 가볍고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원조가, 창피하면 안 된다. 초심을 잃지 말자”

“하루 12시간 공장에서 일하고, 취미는 골프보다 수영”

경원테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정경래 대표이사의 성실함과 최고에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굳은 열정에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출장 수리를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항시 봉고차를 타고 출•퇴근은 하며,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새벽 5시에 기상하여 수영을 하고 7시에 가장 먼저 출근을 하고 직원들이 다 퇴근하고 나서야 오후 7시에 퇴근을 하십니다. 모든 직원들이 이러한 대표님으로 인해 힘들어할 때도 있지만, 이러한 대표님이 계시기에 경원테크의 미래는 밝습니다.

“한 가지에 집중하고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다”

엔지니어 출신인 정경래 대표는 오랜 기간 현대미포 조선소에서 국 내•외 조선, 선박의 용접 재관 경험을 쌓았고, 한라건설 해외 사업부 건설 경험으로 귀국 이후 굴삭기 정비업을 하면서 자연히 어태치먼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 경원테크 연구소라는 개인사업을 시작으로 2012년 주식회사 경원테크 법인 전환, 집게라는 어태치먼트 단일 품목으로 내수시장에서 40억의 매출액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였습니다. 당시 안전성이 결여된 저가의 중국산 외산 제품들이 국내에 유통이 만연한 상황에서, 정경래 대표는 모든 부품의 국산화를 통하여 많은 소비자층을 확보하였습니다. 높은 내구성(사용 수명)을 위한 특성상 높은 원자재 비용으로 인한 가격대 성능비의 문제를 피해 갈수 어려운 것이 현실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력과 가격 대비 높은 성능비를 통하여 유사 저가형 경쟁 상품에 밀림 없이 입소문을 통하여 시장을 점점 키워 나갔습니다.

“소비자, 피해 원치 않아”

정 대표는 창립 이래 지난 시간 동안 확보한 자료를 보여주면서, 경원테크의 공장 및 제품을 비방하는 것을 물론, 과대 포장 광고를 소비자를 현혹하고 협회, 대리점을 통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제품을 구매하게 한 형태를 꼬집었습니다. 또한, 공정거래법을 교묘하게 피해 가면서도 소비자들로 하여금 오인할 수 있는 표기를 사용하고, 자신들은 정직하고 선량하다 하면서 상대방을 파렴치하고 비도적적인 업체로 몰아가고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규탄하였으며, 이러한 피해를 본인들이 감수하고 싸워 나가면 그뿐이나 소비자의 피해로 이어지는 것에 대하여 용납할 수 없다고 단언하였습니다.

“A/S에 대한 남다른 철학”

경원테크의 모든 제품은 철저한 책임감을 갖고 만들었으며 집게를 판매하면서 A/S 기간이 지난 제품도 상식적으로 생각하여 저희가 잘못된 것이라면 소비자의 손해를 줄이기 위해 책임을 졌습니다. 또한, 2017년에 개발된 감속형 회전링크를 2년간의 필드테스트 이후 부품 교체에 따른 A/S 비용을 고려하여 과감히 출시를 중단하고, 2018년 개발된 신화합물 회전링크를 최종 출시하였으며, 종래에 일부 출시된 감속형 회전링크를 전부 신화합물 회전링크로 무상 교체를 진행하였습니다